<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강원권역 관광포럼> 현장운영 및 파랑달 사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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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59.♡.206.233) 댓글 0건 조회 4,964회 작성일 18-08-30 10:57본문
2018.08.28.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강원권역 관광포럼>이 속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지속가능한 강원관광"이라는 핵심의제를 가진 이번 포럼에서 파랑달은 현장운영을 맡았습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강원권역 관광포럼 참여자분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평창군, 강릉시, 정선군, 속초시, 2017지역관광아카데미 참석자들이었습니다.
이번 포럼의 목표는
강원도 관광의 현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춘 강원권역 관광의 방향성을 찾는 것과
강원도형 DMO구축을 위한 사례 및 의제를 공유하는 것,
그리고 지역관광 아카데미 참여자들의 지역 간 네트워킹입니다.
* DMO(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 ; 지역관광협의체
그리고 포럼 목표에 맞는 3가지 주제의 전문가 발제와 4가지 사례발표가 있었는데요.
많은 에너지들이 모여 강원여행의 오늘과 내일을 이야기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평창군, 강릉시, 정선군, 속초시, 2017지역관광아카데미 참석자들이었습니다.
이번 포럼의 목표는
강원도 관광의 현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춘 강원권역 관광의 방향성을 찾는 것과
강원도형 DMO구축을 위한 사례 및 의제를 공유하는 것,
그리고 지역관광 아카데미 참여자들의 지역 간 네트워킹입니다.
* DMO(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 ; 지역관광협의체
그리고 포럼 목표에 맞는 3가지 주제의 전문가 발제와 4가지 사례발표가 있었는데요.
많은 에너지들이 모여 강원여행의 오늘과 내일을 이야기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문화컨설팅 바라의 권순석 대표님이 PM단으로서 전체 행사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좌) 다카하시 미카(Kguide Travel Japan대표)의 "바다의 교토(Kyoto by the Sea)" 사례중심 DMO의 기능과 역할
(우) 정란수 교수(한양대)의 여행상품과 지역관광개발 사례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이승욱 대표 / 발제: 부산 깡깡이 마을의 주민주도 관광 사업 사례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이승욱 대표 / 발제: 부산 깡깡이 마을의 주민주도 관광 사업 사례
부산 깡깡이예술마을은 자갈치시장 건너편, 영도대교, 남항대교와 맞닿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항구 마을입니다. 십여 곳에 달하는 수리조선소에서는 선박들의 출입이 여전히 활발해 항구에서 발원하고 꽃 피운 해양문화수도 부산의 원형을 확인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깡깡이’는 수리조선소에서 배 표면에 녹이 슬어 너덜너덜해진 페인트나 조개껍데기를 망치로 두드려 벗겨낼 때 ‘깡깡’ 소리가 난다 하여 생겨난 말입니다.
파랑달협동조합 권정삼 대표 / 발제 : 강릉 명주동 활동 사례
발제 이후, 종합토론
관광포럼의 현장운영은 많은 분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강원권역 관광포럼>의 7가지 발제들이 각각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변화하는 여행트렌드, 지구 곳곳의 다양한 여행 콘텐츠, 지역주체의 관광개발, 드라마틱 강원관광의 도전과제 등
발제자 분들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요.
우리 지역의 자원(자연환경, 문화와 역사, 사람)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사람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파랑달에게 더없이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또한 파랑달의 권정삼 대표가 포럼에 직접 참여해 발제를 하면서 파랑달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강릉의 원도심 명주동이 가진 다양한 콘텐츠와 무한 가능성에 대해 공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흥미로운 여행콘텐츠를 생산해 내도록 노력할게요!
또한 이번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강원권역 관광포럼>의 7가지 발제들이 각각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변화하는 여행트렌드, 지구 곳곳의 다양한 여행 콘텐츠, 지역주체의 관광개발, 드라마틱 강원관광의 도전과제 등
발제자 분들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요.
우리 지역의 자원(자연환경, 문화와 역사, 사람)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사람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파랑달에게 더없이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또한 파랑달의 권정삼 대표가 포럼에 직접 참여해 발제를 하면서 파랑달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강릉의 원도심 명주동이 가진 다양한 콘텐츠와 무한 가능성에 대해 공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흥미로운 여행콘텐츠를 생산해 내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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