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가유산 야행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보따리> 예약접수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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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59.♡.103.175)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5-07-31 13:47본문
2025년 명주동까지 확장된 “강릉국가유산 야행”
명주동의 역사가 깃든 주택, 옛 함외과의원에서 진행될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보따리> 예약접수를 시작합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보따리>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강릉의 옛 이야기들로 채워지는데요, 한여름 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옛 공간에서 ‘야사(夜史,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에 빠져보는 경험을 미리 예약하세요!
● 예약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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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주동 옛 함외과의원은 상시적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공간이 아니에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옛 함외과의원은 일제강점기 시절 강릉에서 설립된 최초의 병원 중 하나로, 당시 의료 불모지였던 강원도 지역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이 공간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강릉시에 의해 매입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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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aver.me/5cqZjcoH 34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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