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려인,숙이 게스트하우스'의 안주인이기도 한 '마녀'(그녀의 공식 별명)는 여행과 음식, 지역의 문화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 그녀의 여행이야기는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 .

서유럽 구석구석에서 김치를 직접 담궈먹으며 한식밥상으로 에너지를 충전했다는 마녀모자는 한국에서 가져간 약상자를 뜯지도 않았다는데요, 

아이와 함께 여행을 계획하는 엄마여행자들께는 희망의 한 수가 되었습니다. ^^ .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달술데이 5월 술짱(사람책) 마녀와, 함께해주신 일곱 분의 달술데이 참여자분들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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