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동네 출사 프로젝트, 원 샷 강릉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2일 토요일, 강릉문화의집에서 첫 만남을 시작으로 원샷 강릉이 진행 중이예요.

강사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모두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저마다의 순간을 담았는데요,

매일 바라보던 풍경과 일상을 아날로그 카메라로 담으니 옛 생각이 난다며 다들 흐뭇한 웃음을 보이셨답니다.

남녀노소 모두 추억에 잠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화기애애한 첫 만남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강사 선생님이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살짝 공개합니다!

직접 눈으로 바라보는 것과 다르게 정말 낭만적인 색감과 분위기죠?

이 프로젝트는 10월까지 강릉 내 5개의 골목을 촬영한 후, 참여자분들이 찍은 아날로그 사진으로 10월 전시가 진행됩니다.

[온 동네 출사 프로젝트, 원 샷! 강릉]은 강릉의 마을 일상을 아날로그 카메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강릉문화의집과 파랑달협동조합이 운영합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재)지역문화진흥원, (사)한국문화의집협회, 강|릉|문|화|의|집, 파랑달협동조합

후원: 국민체육진흥공단

#강릉 #문화의집 #강릉문화의집 #따로또같이 #우리동네 #문화아카이브 #온동네출사프로젝트 #원샷강릉 #매월셋째주토요일 #강릉시민 #함께 #파랑달협동조합 #파랑달 #아날로그 #카메라 #일회용카메라 #골목사진 #골목풍경 #골목 #골목여행 #감성사진 #원도심 @ Gangn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