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별책부록을 찾는 30일의 삶,
문화도시 노마드 <나의 도시부록; 강릉-완주>

지난 8월31일 강릉에서의 OT를 시작으로 각 도시에서의 한달살이가 9월30일까지 진행됐습니다. 

파랑달은 완주에서 온 강릉 한달살이 참여자들의 멘토로서, 강릉의 자연과 역사.문화.사람을 잇는 다양한 콘텐츠를 안내했는데요.

지난 주(9.30) 전라도 완주에서 한달살이를 마무리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문화도시 강릉과 완주에서 일상을 보내며, 도시의 매력과 색다른 경험을 체험하고 이를 기록한 ‘도시를 잇는 문화도시민’의 활동을 서로 공유했는데요.
도시 간 협력으로 문화도시의 가치와 이주민 환대문화 확산의 기회뿐 아니라, 삶의 터전으로서 각 지역을 느끼며 문화다양성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2022 문화도시 강릉-완주 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 @gncoc #문화도시강릉 #시나미강릉 #완주한달살이 #강릉한달살이 #한달살기 #한달살이 #살아보기 #문화도시노마드 #문화도시민 #나의도시부록 #나의도시부록강릉 #나의도시부록완주 #나의도시부록강릉완주 #강릉 #완주 #파랑달 #파랑달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