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8_[강원일보] ‘강릉 할머니들 손맛 비법 담은 요리책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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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72.♡.233.22) 댓글 0건 조회 3,421회 작성일 22-10-18 12: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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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할머니들 손맛 비법 담은 요리책 나왔어요’
파랑달협동조합, ‘명주할매밥상 레시피북Ⅲ’ 출간
호박범벅, 우럭 탕수어, 도토리전, 느리미 등 다채

【강릉】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집밥, 요리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다.
‘편스토랑’, ‘냉장고를 부탁해’ 같은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요리와 관련한 다양한 유트브 채널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비건 등 특별한 레시피를 담은 책들도 눈길을 끈다.
강릉에서 로컬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는 파랑달협동조합이 조금은 특별하고 따뜻한 책을 내놓았다. 올해 3번째로 출간한 ‘명주할매밥상 레시피북Ⅲ’ 은 강릉 할머니들이 어머니로부터 배우고 집에서 해먹던 자신 만의 손맛 비법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 책에선 문춘희 할머니의 호박범벅, 최순남 할머니의 우럭 탕수어, 김희자 할머니의 도토리전, 최종희 할머니의 느리미, 김성자 할머니의 도루묵조림, 김복만 할머니의 오징어젓갈 등 강릉 할머니들의 손맛 레시피를 사진과 글로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개별 구매는 안되고 2020년부터 시작한 문화체육관광부 생활관광활성화 공모 현지 나들이형 투어 프로그램인 ‘시나미, 명주나들이’ 참가자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파랑달협동조합은 앞서 강릉식 장칼국수, 감자옹심이, 지누아리&명이나물 장아찌 등 로컬 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그들만의 노하우를 담아 기록하고 지역 요리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계량, 조리 방법을 정량화 해 2권의 책을 낸 바 있다.
권정삼 대표는 “명주 할머니들과 함께 한 3권의 레시피북은 어머니의 어머니, 그들의 손끝에서 전해진 손맛과 음식으로 나누던 마음들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점에서 뜻 깊었다”며 “앞으로 이 책을 기반으로 명주동은 물론 강릉을 대표할 파랑달 만의 로컬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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