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는 강원' 76호 영문판 <Sinami Myeongju O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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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72.♡.34.209) 댓글 0건 조회 4,088회 작성일 20-06-09 13:19본문
'동트는 강원' 76호 영문판에 실린, 생활관광 "시나미 명주 나들이"에 관한 내용입니다.
일본어와 중국어로도 소개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각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 및 지역주민들의 일상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결합해 ‘현지인다움’과 ‘지역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관광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있는데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2019년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 지원 대상 지역 6곳을 선정했고, 강릉시와 파랑달협동조합이 함께 기획한 <시나미, 명주나들이>가 '현지나들이형' 공모유형에 선정되어, 2020년 4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조심스레 여행자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동트는 강원' 영문판에 실린 "시나미, 명주나들이" 간략한 설명을 통해 외국인 여행자들에게도 명주동의 이야기가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This is about life tourism <Shinami, Myeongju Outing> in the English version of Rising Gangwon No. 76.
In addition to English, it was also introduced in Japanese and Chinese.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is focusing on discovering life tourism contents that can experience “locality” by combining the unique culture of each region and the daily lives of local residents and stories contained therein. Through the public offerings of local governments across the nation, six regions targeted for 'life tourism activation projects' in 2019 were selected, and <Shinami, Myeongju Outing>, planned by Gangneung-si and Blue Moon Cooperative, was added to the 'local outing type' contest type It was selected and started in earnest on April 15, 2020.
At present, the steps of travelers have been carefully followed by practicing the distance in daily life.
Hopefully that the story of Myeongju-dong will be passed on to foreign travelers through the brief description of "Shinami, Myeongju Outing" in the English version of Rising Ga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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