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에 도내 7곳이 선정됐습니다.
◀ＥＮＤ▶
태백 널티 등 3곳은 신규지원 단체로 선정돼
7천 5백만 원씩 지원받고
정선 삼탄아트마인과 강릉 파랑달협동조합은
2년차 연속 지원 사업에 선정돼 각각 7천만 원, 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3년차, 5년차 사업은 원주 1곳, 춘천1곳이
선정됐습니다.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은
지역의 문화예술 기획자와 예술가, 지역민이
협력해 지역의 유.무형 콘텐츠를 활용해
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