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강원일보 [ 강릉 2019 인디하우스 어워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108.♡.219.209) 댓글 0건 조회 4,095회 작성일 20-03-28 19:44

본문

강릉 2019 인디하우스 어워드

601.jpg 605.jpg

2020-1-1 (수) 16면 - 이현정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jm.jpg fontplus.jpg fontminus.jpg newsprint.jpg snsFB.jpg snsTW.jpg snsMT.jpg 
지역 영화인들을 위한 시상식`2019 인디하우스 어워드'가 지난 31일 강릉 인디하우스에서 개최됐다.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 부설 독립영화지원센터가 마련한 이날 시상식에서 감독상은 크리스마스의 바다의 조남현 감독, 올해의 작품상은 박정배 감독의`지금 우리, 다음에도'에 돌아갔다.

이어 윤희경(봉봉방앗간상), 허브(러쉬), 방준극(삼성철강상), 뷰파인더(촬영감독:김경림·파랑달협동조합상),이혜리·남궁연이(강릉씨네마떼끄상), 우리동네 우체부(감독:문춘희·파도상), 왈리왈시(감독:윤희경·아나레스상), 봄이오면(감독:김경민·한낮의바다상)이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후원사들의 이름을 딴 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회는 강릉에서 제작된 영화 `나는보리'에 출연한 곽진석·허지나 배우가 맡았다. 이날 행사는 지역에서 제작되는 영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 영화인 간 교류를 위해 진행됐다.

이현정기자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